챔피언스시티가 자리한 임동 이야기 · 야구장과 방직공장 터의 변신

집을 고른다는 것은 동네를 고르는 일이기도 합니다. 챔피언스시티가 들어서는 광주 북구 임동은 어떤 곳일까요. 자료와 보도에 나온 장소와 이야기를 따라 동네의 결을 살펴봤습니다.
야구의 동네, 챔피언스필드 옆
단지 주소는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 서림로 60입니다. 이름처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가 이웃해 있어 시즌이면 응원 소리가 동네의 일상이 됩니다. 구장 안 기아타이거즈역사관은 719m 거리로, 아이와 함께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609m 거리에는 양학선기념관도 있습니다.
방직공장 터가 새 도시로
사업 부지는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이 있던 자리입니다. 2026년 9월 말 여러 언론은 이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자가 공공기여금 154억원을 처음 납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랫동안 공장 담장으로 막혀 있던 땅이 주거와 쇼핑, 호텔, 공원이 섞인 생활 공간으로 바뀌는 과정에 있는 셈입니다.
- 서울신문 보도 제목: “교육·쇼핑·의료·공원 다 품었네”
- 한국경제 보도: 거실~주방 9m, 조망형 침실 등 평면 변화 소개
물길과 녹지, 문화 공간
| 장소 | 성격 | 거리 |
|---|---|---|
| 광주천 | 단지 앞 물길 | 단지 앞 |
| 아트파이 | 전시관 | 572m |
| DIMS엔터테인먼트 | 공연장 | 600m |
| 광주자동차의거리 | 테마거리 | 664m |
| 온천의꽃 | 온천 | 827m |
반경 2km 안에 문화시설은 35곳, 공원·명소는 17곳이 잡힙니다. 단지 옆으로는 전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원도 계획되어 있어, 걷고 머무는 동네로서의 모습이 더해질 예정입니다.
오래된 생활권의 편리함
임동은 새로 조성되는 택지와 달리 이미 생활 기반이 자리 잡은 동네입니다. 반경 1.5km 안에 병원·의원 127곳, 은행 73곳이 모여 있고, 행정복지센터와 119안전센터도 가까이 있습니다. 오래된 동네의 편의시설 위에 새 단지와 쇼핑몰, 공원이 얹히는 구조라서, 입주 첫날부터 낯설지 않게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동네만의 장점입니다.
문의
임동 일대를 처음 둘러보신다면 1666-5479로 연락 주세요. 동네 산책 코스와 함께 현장 안내를 도와드립니다.
